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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복직, 다가올 변화에 맞춰 아기와 준비하기

하루아침에 엄마가 사라졌다? 오지 않을 복직일에 대한 마음준비도 하지 못한 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바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엄마가 되지 않기'였다. 나의 복직은 아기가 딱 15개월이 되었을때였다. 어린이집 0세반을 다니고 있었지만 연장보육까지 하며 아기를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보내기에는 아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았고, 우리 부부는 양가 도움을 받을 수 없기에 결국 등하원 이모님을 구하게 되었다. 좋은 이모님 만나는 건 3대가 덕을 쌓아야한다? 요즘에 맞벌이 가정이 워낙 많으니 이모님 고용해서 아기 맡기는 가정이 참 많다. 그만큼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졌지만, 우리 아기와 그리고 우리 부부와 맞는 소위 '좋은 이모님'을 만나는 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힘들다고 들었다..

육아 16:32:03

워킹맘 복직, 아기가 다가 올 변화에 맞춰 준비하기

첫 글을 올렸을때만 해도 복직은 오직 않을 먼 얘기인줄 알았다.. 근데 아이가 돌이 지나고 눈을 깜빡할 사이에 복직을 하게되었다. 복직 전, 내 마음의 준비도 일이지만... 아기가 받아드릴 수 있게 준비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종일 둘 수 없고 우리 부부는 양가 도움을 받을 수 없어결국 등하원 이모님을 구하게 되었다. 아기가 딱 14개월 되었을때에 일이다. 생각보다 아기는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복직 한달 전 부터 이모님을 고용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들었다. 첫 며칠은 내가 등하원하고 이모님과 집에서 놀고,그 뒤로는 아침에는 내가 등원 시키고, 이모님이랑 같이 하원하고 적응 되면 등원은 내가 하원은 이모님 혼자, 그리고 점차 이모님 혼자 등하원 하는 방향으로 아주..

육아 15:35:36

이유식 준비물 추천 비추천 리스트

아기의 이유식 준비는 제2의 혼수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다 필요할까 반신반의하며 남들 사는거 다 사봤다. 대신 감성템 보다는 오래 유용하게 쓸 제품들 위주로 나름 고르고 골랐음에도 불구하고 일찍이 당근 보내거나 초기에만 사용하고 방치중인 제품들이 있다...ㅠㅠ 1. 베이비무브 이유식 마스터기 (선물받음)2. 닌자초퍼 (원래 쓰던 닌자초퍼 고장나서 프로로 새로 삼)3. 퍼기 이유식 큐브 (15ml, 30ml, 40ml)4. 아기용 도마, 칼, 조리도구 5. 실리콘 턱받이6. 유리 밀폐용기7. 릴리팟 이유식 냄비8. 이지앤프리 큐브 보관 용기 9. 잼먹 수세미10. 네스틱 식기11. 탁가온 식기 (1구 식판과 토핑볼) 12. 리우드 식기 13. 릿첼 빨대컵 14. 릿첼 이유식 스푼 사진에는 없지만 중기 시..

육아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