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셀인) 공정 순서가 중요하다!
업체를 통해 인테리어 견적을 받았는데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셀프인테리어 해보려고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기억하려고 적어두는 공정별 순서와 계획이에요.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1주 차: 철거 및 기초 설비
- 행정 및 보양: 주민 동의서, 확장에 대한 행위허가 승인 신청, 엘리베이터 보양
- 철거: 바닥, 천장, 확장부, 날개벽, 작은방 반침장, 욕실, 기존 문틀, 몰딩 등
- 설비: 확장부 난방 배관, 시스켐에어컨 배관 선매립, 세탁실 급배수 이설 등
2주 차: 양생 및 창호
- 확장부 바닥 양생
- 창호: 거실 확장부 이중창 (로이유리) 설치
3주 차: 목공 및 전기
- 목공: 천장 단내림, 확장부 및 외벽 단열, 터닝도어, 천장 마이너스 몰딩, 걸레받이, 문선, 중문 가벽 등
- 전기: 매립등, 콘센트 증설, 에어컨 회로, 단내림 간접조명, 현관 센서등 등
4주 차: 타일 및 욕실
- 타일: 욕실 바닥 & 벽, 주방 벽, 현관, 베란다, 세탁실 타일
- 욕실: 변기, 세면대, 수전, 젠다이, 수납장, 욕조 등 설치
5주 차: 도배 및 바닥
- 도배: 전체 도배
- 바닥: 전체 바닥
- 가구: 안방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등 설치
- 필름: 주방 상하부장, 신발장, 현관문, 기존 문 등
- 에어컨 설치: 시스템에어컨 설치
- 준공 청소
이렇게 계획을 잡고 각 공정별 사장님께 연락하고 가견적을 받고 있는데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철거팀에 욕실, 바닥, 확장부, 등 전체 철거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견적을 받았는데, 타일 사장님이 욕실 철거도 넣어주셨고, 바닥 업체에서 바닥 철거 비용을 넣었어요. 철거팀에 한 번에 다 맡기는 게 맞는 건지 각 공정별로 맡기는 게 나은건지 공부를 더 해야겠어요.
그래서 견적은?
아직 전체 견적을 받지 못했는데 일부만 봐도 업체에 맡긴 것보다 몇십 만원씩 차이가 나요. 공정별로 모이면 비용차이가 꽤 날 것 같은데 이것 또한 다 받아서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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