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교육이 필요한가? 출산 전, 출산한 주변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늘 아이 수면 문제로 힘들어했다. 무조건 안아줘야 자는 아이, 밤이고 새벽이고 유모차 끌고 나가야지만 자는 아이, 차에서 자는 아이, 그냥 잠이 없는 아이 등등... 그래서 나는 출산하고 수면습관 만큼은 꼭 잘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국내 해외 수면 관련 책들을 정독하기 시작했다. 핵심은 “일정한 패턴” 결국 핵심은 패턴이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생체 바이오리듬이 없고 서서히 자리 잡히기 때문에 양육자가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게 핵심이었다. 마치 수유텀을 지키는 것과 같았다. 수면패턴도 결국 수유, 깨어있는 시간을 계산하고 이에 맞춰 잠을 재우고 그것을 반복하는거였다. 실전 : 100일의 기적?100일전까지 새벽수유를 계속 했었다..